♣ 糖尿 잡는 바나나 (hmh건강 4977) ♣
정말 골칫거리 질병 “당뇨” 바나나로 잡아보자. 열대식물인 바나나가
새로운 당뇨 치료제로 관심을 끌고 있다.
바나나는 열대, 아열대 지방에서 자생하는 다년생 상록수다. 꽃은 엷은
보라색이며, 타원형의 두꺼운 잎이 달려있다. 필립핀에서는 1000년전
부터 당뇨병이나 비만, 변비. 피부병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왔다. 또
약용차로서 병원에서도 사용하고 있으며 의약용 식물로 지정돼 있다.
옛날부터 동남아시아에서는 약용돼왔으며 이뇨, 부종, 수종, 궤양및 당
뇨병은 물론 어딘가 몸의 상태가 이상하다고 느낄때 바나나의 잎을
달여먹었다고 한다.
바나나는 콜레스테롤 조절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됐다. 특히
바나나의 콜로소린산은 인슐린 대체효과를 가지고 있다. 콜로소린산은
당이 세포속으로 활발히 들어갈수 있도록 글루코스를 만들어 포도당내
세포내 흡수율을 45%나 높인다.
체내인슐린 처럼 당을 세포내로 걷어들여 혈액내 당을 없애고 지방을
배출하며 신진대사를 원활히 한다. 특히 당뇨의 원인인 중성지방을
22%, 콜레스테롤을 4.8% 저하시켜 제2합병증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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